요즘 인기 넷플릭스 영화 오징어게임 두번째 리뷰를 하려고 합니다. 저번에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에 대한 리뷰를 해보았었는데, 이번엔 달고나 게임입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한 참가자들의 절반 이상은 탈락하였고, 탈락하지 않은 나머지 참가자들이 그 뒤를 이은 달고나 게임에 참가합니다. 사실 상우는 그 다음 게임이 달고나 게임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기훈에게 알려주지 않고, 어려운 모양을 선택하려는 기훈을 말리지도 않습니다. 기훈은 아무 의심 없이 제일 어려운 우산 모양에 향하고, 기훈은 달고나 우산모양을 부러지지 않고 제한시간에 만들으라는 얘기에 땀을 흘리며 조각을 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쉽지 않았고 그 시간 상우는 다른 사람들 보다 더 쉬운 모양을 골랐기에 먼저 게임에 우승..